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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행사

신들의 수도

신들의 수도

타이난은 일찍이 지리적 위치로 해외 상선의 필수지가 되었다. 네덜란드 상선이 들어서고 식민지가 시작되어 타이난의 다문화 통합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다양한 민족 집단의 신앙과 관습도 타이난에서 만나게 되었다. 매년 지방 풍습에 따라 다양한 제전 축제를 개최하고 있어 전국 민간 신앙의 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사원, 사당, 축제는 타이난 특유의 문화 자산일 뿐만 아니라 많은 국내외 여행객들이 타이난 풍토 민정을 체험하기 위해 찾는 필수 장소이기도 하다.

9대 관묘(官廟), 수세기 동안 자리를 지킨 박물관

9대 관묘(官廟), 수세기 동안 자리를 지킨 박물관

타이난의 옛 성안에서는 민간 신앙 관묘를 도처에서 볼 수 있으며, 타이난에 오래 된 색채를 더해 보기 드문 보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부는 나라에서 건축한 사당으로 대부분은 타이난시 중시구(中西區)에 위치해 있다. 연대가 멀고 오래된 사당은 역사박물관처럼 수백 년 동안이나 옛 성의 일화를 담고 있다.

  • 타이난 공묘(孔廟, 공자를 모시는 사당)

    타이난 공묘(孔廟, 공자를 모시는 사당)

    타이난의 공묘는 타이난의 문묘(文廟, 공자를 제사 지내는 사당)로도 불리우며, 명정(明鄭) 시기 영력 19 년(1965년)에 건축된 타이완 최초의 문묘이다. 청나라 초기에는 타이완 어린이들의 입학소였기 때문에 타이완 최고의 학교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국가 고적으로 지정되었다.

  • 사전무묘(祀典武廟)

    사전무묘(祀典武廟)

    사전무묘는 대관제묘(大關帝廟)라고도 불리며, 신메이가 114번지에 있는 개기무묘(开基武庙)는 소관제묘(小關帝廟)라 불린다. 두 관제묘는 규모에 따라 이름이 붙여졌으며, 미식 관광 리뷰 ‘미쉐린 가이드’는 별 3개짜리 명소로 꼽고 있다.

  • 사전대천후궁(祀典大天后宮)

    사전대천후궁(祀典大天后宮)

    주로 마조신(媽祖神)을 모시는 도교 사당이다. 사당의 전신은 명나라 주술계(朱術桂)가 살던 영정왕부(寧靖王府) 관저이며, 1683년 청나라 시기에 천후궁으로 개축하여 국가 고적으로 지정되었다.

  • 명연평군왕사(明延平郡王祠)

    명연평군왕사(明延平郡王祠)

    청나라 동치 시기에 건축되었으며, 타이완 개산시조인 정성공(鄭成功)과 그 부하를 모시고 있다. 부지 면적은 9,400여 평이며, 정원 건설 양식은 장엄하고 우아하며 타이완에서 보기 드문 ‘푸저우식’ 사당 건축이다.

  • 타이완 부성황묘(府城隍廟)

    타이완 부성황묘(府城隍廟)

    명나라 영력 23년, 청나라 강희 8년(1669년)에 건축되었으며 타이완에서 최초로 창건되었고, 전통 예제에서 위계가 가장 높은 부성(府城) 청황예(城隍爺, 선악을 심판하는 신)이다.

  • 오비묘(五妃廟)

    오비묘(五妃廟)

    1977년에 건축되었으며, 입구가 하나이고 양쪽에 사랑채가 달린 건물로 단칸의 정전(正殿) 내에 오비(五妃) 신상을 모시고, 신상의 뒤 벽에는 ‘영정왕(宁靖王)을 따라 죽을을 택한 오비묘’라는 묘비가 새겨져 있다.

  • 대관음정(大觀音亭)

    대관음정(大觀音亭)

    명나라 영력(1647~1683) 시기, 또는 더 이전에 건축되었고 고대부터 ‘대강조묘(台疆祖廟)’로 알려졌으며, 주로 타이완 관세음보살을 모시는 옛 사당 중 하나이다.

  • 사전흥제궁(祀典興濟宮)

    사전흥제궁(祀典興濟宮)

    보생대제(保生大帝)는 높은 의술로 사람에게 자선을 베풀고 구제하는 것으로 유명하여 세상 사람들은 의신(医神)으로 존경하였다. 민남(闽南) 지역의 도교 신기(神祇)이며 타이완의 주요 민간 신앙 중 하나이다.

  • 적감루 해신묘(赤崁樓海神廟)

    적감루 해신묘(赤崁樓海神廟)

    전신은 1653년 네덜란드 통치 시기에 건설된 유럽식 건물인 프로방시아(Provintia, 또는 성도, 섭정성[攝政城], 홍모루[紅毛樓], 지역민에게 ‘번자루’라고도 알려진다)는 대만섬 통치의 중심이었으며 현재 국가 고적으로 지정되었다.

민간 신앙, 마음의 고요함을 찾는 땅.

민간 신앙, 마음의 고요함을 찾는 땅.

타이난시는 관묘 이외에 민간에 설립된 사당, 불사, 개기(開基), 재당(斋堂), 종사(宗祠)도 많고, 초기 각 교파와 민속 신앙의 대융합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각 사원 사당을 방문하면 아마도 흥미로운 옛 전설을 들을 수 있으며, 이러한 민속 문화가 대대로 전승되기를 기원해 본다.

  • 불사

    불사

    타이난에는 개원사(開元寺), 용산사(龍山寺), 중경사(重慶寺), 미타사(弥陀寺), 법화사(法華寺), 죽계사(竹溪寺), 황벽사(黃蘗寺) 등 7개 사원이 있다. 이 중 개원사는 청나라 강희 시기에 창건되었고, 원래는 해회사(海会寺)라고 불렸으며 타이완 최초로 창건된 국가 사원이며 국가 고적으로 지정되었다. 법화사는 직할시 고적으로 지정되었고 2개 불사는 모두 현대 타이완 불교의 발전과 관계가 심원하다.

  • 재당(齋堂)

    재당(齋堂)

    재교(齋教)는 민속 신앙 장르 중 하나로서 집에서 수행하는 신도가 전습하였기 때문에 ‘재가불교(在家佛教)’라고 불린다. 재당은 법회, 의식을 거행하는 곳이다. 타이난에는 4개의 재당이 있는데 덕화당(德化堂), 보은당(報恩堂), 택현당(擇賢堂), 서화당(西華堂)이다

타이난 현지 풍토와 인정, 제사를 지내며 복을 기원하다.

타이난 현지 풍토와 인정, 제사를 지내며 복을 기원하다.

문화의 고도로 유명한 타이난은 사당 축제 등 민속 축제가 활발하고 다원적이며, 각 종교와 민간 신앙이 전승하는 민속 축제는 지방 특색이 매우 높다. 축제마다 발전사가 다르지만 대개 복을 기원하거나 액땜, 가족 단란의 뜻이 담겨져 있고, 활동 내용이 다양하여 타이완 축제 중에서 으뜸으로 꼽힌다.

  • 옌수이펑파오(鹽水蜂炮, 불꽃놀이)

    옌수이펑파오(鹽水蜂炮, 불꽃놀이)

    일자: 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
    위치: 옌수이구 무묘

    전설에 따르면, 청나라 광서 시기에 옌수이구에 큰 전염병이 발생하여 민중은 신의 기적을 바라며 거리를 따라 날이 밝을 때까지 폭죽을 터뜨렸다고 한다. 순례가 끝난 후, 옌수이 전염병이 점점 사라지자 민중은 신의 은혜를 가슴에 새기고, 매년 정월 대보름마다 전례를 답습한 것이 오늘날 명성이 높은 펑파오(蜂炮) 축제로 변천하였다.

  • 성모묘(聖母廟) 정월 대보름 국제불꽃축제

    성모묘(聖母廟) 정월 대보름 국제불꽃축제

    일자: 음력 1월 15일 정월 대보름
    위치: 성모묘

    매년 정월대보름 전날 밤, 성모묘는 국제 고공 불꽃놀이 역대 우승팀을 초빙하고, 사당 앞 큰 광장에서 아주 높은 수준의 불꽃놀이 대회를 개최한다. 일본 호소야, 스위스 BU, 일본 사이키, 타이완 산타이(山钛) 등 최고 수준의 불꽃놀이 팀이 한자리에 모여 보기 드문 3국 4강 대결을 펼치는 참관 쇼이다.

  • 안정구(安定區) 소조온왕제(蘇厝瘟王祭) 왕선제(王船祭)

    안정구(安定區) 소조온왕제(蘇厝瘟王祭) 왕선제(王船祭)

    일자: 3년마다 1회, 음력 3월
    위치: 소조리 456호 장흥궁, 293-2 진호궁

    안정구(安定區) 소조온왕제(蘇厝瘟王祭) 왕선제(王船祭)는 구내의 일대 행사이며, 소조리(苏昔里)는 진호궁(真護宮)의 오부천세(五府千歲), 장흥궁(長興宮)의 12온왕대천순수(瘟王代天巡狩), 장두(庄頭)의 2좌 왕야(王爺)를 거느리고 있어 실로 특색이 있다. 3년마다 1회씩 3월에 왕선(王船)을 소각하는 축제가 열린다. 장흥궁은 사당 북쪽 증문계 냇가에서, 진호궁은 사당 앞 왼쪽 공터에 진행한다.

  • 남곤신(南鯤鯓) 오부천세(五府千歲)에 향 올리는 시기

    남곤신(南鯤鯓) 오부천세(五府千歲)에 향 올리는 시기

    일자: 음력 4, 6, 8, 9월
    위치: 남곤신 대천부(代天府)

    남곤신 대천부는 타이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왕야 사당이며, 음력 4월 26~27일, 6월 28일, 8월 15일, 9월 15일 오부왕야 탄생일을 앞두고 거행되는 가장 활기찬 왕야 축제이다. 신도들과 각지 왕야 사당 참배 그룹, 계동(乩童, 도교 의식에 입신하여 신과 인간 사이를 매개하는 사람)들이 참여해 마치 타이완 계동의 대집합과도 같다.

  • 마두향(麻豆香) (마두대천부예향(麻豆代天府刈香))

    마두향(麻豆香) (마두대천부예향(麻豆代天府刈香))

    일자: 3년마다 1회
    위치: 마두 대천부

    마두예향은 ‘마두향’이라고 불리며, 마두대천부가 주최하고 관역 각 장묘 및 역외 분령묘가 함께 성대한 활동을 거행한다. 향진 규모가 방대하고 장관이며 타이완 남부의 대형 묘회(廟會, 잿날)라 불린다.

  • 서항향(西港香) (서항소왕선(西港燒王船))

    서항향(西港香) (서항소왕선(西港燒王船))

    일자: 3년마다 1회, 음력 4월 중순
    위치: 서항 경안궁(慶安宮)

    왕선제는 사실 경안궁에서 지내는 제사이다. 차례로 예향요경(刈香遶境, 향을 피우고 경내를 돌다), 왕초(王醮, 온왕을 보내다), 녹이문청마조(鹿耳門請媽祖, 녹이문에서 마조신을 모셔오다), 송마조(送媽祖, 마조신을 보내다), 소왕선(燒王船, 완선을 소각하다)을 포함한다. 마지막 날의 소왕선은 전체 행사의 절정이다.

  • 학갑향(學甲香) (자제궁상백초(慈濟宮上白礁))

    학갑향(學甲香) (자제궁상백초(慈濟宮上白礁))

    일자: 매년 1회 1일 요경(繞境), 4년마다 1번 3일 요경(繞境), 음력 3월 중순
    위치: 학갑 자제궁

    ‘상백초’의 활동 규모는 타이완 전국에서도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행사는 학갑 자제궁 책화(策畫)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진두(陣頭, 신령 행렬의 앞에서 길을 안내하는 팀), 예각(藝閣, 축제 수레나 가마)이 참여한다. 일부는 타이완 민간에서 보기 드문 예진(藝陣, 행진에 참가하는 팀)이며, 예컨대 12파저진(十二婆姐阵), 백족진인진(百足真人阵) 등이다.

  • 토성향(土城香)(정통녹이문성모묘예향(正統鹿耳門聖母廟刈香))

    토성향(土城香)(정통녹이문성모묘예향(正統鹿耳門聖母廟刈香))

    일자: 3년마다 1회, 음력 3월
    위치: 정통 녹이문 성모묘

    예향은 서남해안 일대에서 천지신명 순회를 뜻하는 말로 즉, 향을 올리는 것을 뜻하며 활동 기간은 약 3~4일이다. 정통 녹이문 성모묘(正統鹿耳門聖母廟)는 1961년 서항향(西港香)에서 이탈한 이후 독자적으로 거행하게 된 예향 활동이다.

  • 방합령(放鴿笭)

    방합령(放鴿笭)

    일자: 음력 2월 말에서 4월 중순까지
    위치: 치구(七股), 북문, 옌수이, 학갑 등 연해지역

    방합령(放鴿笭, 비둘기 종다래끼 놓아주기)은 중국 푸젠성에서 전해져 온 일종의 농촌 여가 활동이다. 햡령(鸽笭, 비둘리 종다래끼)은 흰 나무와 대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시합할 때, 이장(二庄)은 동일한 수량의 령(笭, 종다래끼)을 약정한 후, 비둘기가 령을 메고 날아오도록 한다. 비둘기가 분조령(粉鳥笭)을 메고 얼마나 멀리 날 수 있는지 겨루는 시합으로 비둘기가 메는 종다래끼의 무게는 갈수록 무거워지고, 비둘기가 더이상 날 수 없으면 승패가 가려진다. 학갑 방합령은 수백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 소롱향(蕭壟香)(가리금당전예향(佳里金唐殿刈香))

    소롱향(蕭壟香)(가리금당전예향(佳里金唐殿刈香))

    일자: 3년마다 1회, 음력 1월
    위치: 금당전(金唐殿)

    소롱향은 최근 타이완 남부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고묘회(古庙会)이며, 방대하고 화려함이 더할 나위 없다. 동원된 인원수, 영향력이 큰 것 또한 다른 행사와 비교가 안되며 ‘학갑향(學甲香)’, ‘서항자향(西港仔香)’과 함께 중요한 전통 묘회이다.

  • 타이난 녹이문천후궁(鹿耳門天后宮) 타이완 문화계(季, 기간)

    타이난 녹이문천후궁(鹿耳門天后宮) 타이완 문화계(季, 기간)

    일자: 3년마다 1번, 음력 3월
    위치: 녹이문천후궁(鹿耳門天后宮)

    1993년부터 시작된 녹이문천후궁(鹿耳門天后宮) 타이완 문화계는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풍성한 내용과 봉인대전(封印大典) 사통보(賜通寶), 영희신(迎喜神) 등을 접목하고, 수많은 전통 공연 활동을 더해 전통 문화를 대대로 이어 내려오고 있다.

  • 공묘문화축제

    공묘문화축제

    일자: 대만력 9월 28일
    위치: 공묘

    전대의 스승 공자를 기념하기 위한 전례로, 석제례(釋奠禮)라고 한다. 제전에서는 음악과 무용 공연을 펼치고 가축과 술 등의 제물을 바쳐 공자에 대한 숭경의 뜻을 표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추제대전(秋祭大典), 고적음악살롱, 공묘악기, 예기문물전, 공묘가이드해설, 육예테마행사, 명륜당(明倫堂) 강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독경 활동 등이다.

  • 부성야 마조(府城迓媽祖)

    부성야 마조(府城迓媽祖)

    일자: 음력 3월 23일 전후
    위치: 타이난 대천후궁

    ‘부성야마조(府城迓媽祖)’는 청나라 통치 시기, 타이완 최초의 마조신에게 향을 바치던 순례활동이다. 대천후궁 마조신조이 순회에 나서면 각 대관묘(大官廟)는 종종 진두(陣頭), 신교(神轎)를 내보내 분위기를 띄우며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였다

  • 열여섯 살을 하다

    열여섯 살을 하다

    일자: 음력 7월 7일
    위치: 개륭궁(開隆宮)

    개륭궁에는 7명의 양마(娘媽)가 모셔져 있으며, 매년 칠석에 성년 예식을 거행하는 것이 바로 ‘열여섯 살을 하다’라는 풍습이다. 이것은 타이난에만 있는 전통 풍속이다.

  • 서랍아야제(西拉雅夜祭)

    서랍아야제(西拉雅夜祭)

    일자: 음력 9, 10월...등
    위치: 동산길패사(東山吉貝耍), 대내두사(大內頭社), 백하육중계(白河六重溪), 가리북두양(佳里北頭洋), 륭전복흥궁(隆田復興宮)

    아랍조야 축제(阿拉祖夜祭)는 서랍아평포족(西拉雅平埔族)의 연례 축제로 아립조(阿立祖)의 생신을 축하하는 것 이외에 아립조에 대한 감사와 복을 기원한다. 의식의 거행 역시 절기에 맞춰서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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