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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적

영원히 퇴색되지 않는 역사의 고도

영원히 퇴색되지 않는 역사의 고도

타이난은 타이완에서 최초로 개발된 도시이며, 300년 이상의 문화 향연 속에 인문 정취가 가득 찬 거리 골목길은 여행자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어진다. 모든 거리의 모퉁이에 들어서면 앞사람의 발자취와 숨겨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성문을 따라 여행하면 부성 성문의 발전과 진화를 볼 수 있다. 고도 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중요한 고적, 전통 건축 및 주변 환경 모습이며, 공간 활성화와 재조성을 거쳐 지방예술, 산업 경제, 관광 문화가 이어서 발전해 나갔다. 옛 거리와 고택은 역사를 재현하고 시장 서민의 생활 공간과 기억을 담아내고 있다. 기나긴 세월을 흘러 전해져 내려온 옛이야기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새로운 영혼과 함께 여러분도 퇴색하지 않는 타이난의 매력을 찾아보세요.

성문의 옛이야기, 과거와 미래를 열다

성문의 옛이야기, 과거와 미래를 열다

옹정 시기에 건축된 타이완의 부성은 바로 타이난 발상의 상징이며, 당시 타이난성(臺南城)은 14개 성문이 수호하고 있었다. 일본 통치 시대부터 일부 성벽이 철거되고 신식 도로로 건조되어, 1917년에 이르기까지 남아 있는 성벽은 거의 없었으며, 후인이 서둘러 보호하고 정비를 거쳐 현재 타이난 시에는 4개 성문이 남아있다. ‘웨두이먼(悅兌門)’, ‘다둥먼(大東門)’, ‘다난먼(大南門)’ 및 ‘샤오시먼(小西門)’이다.

  • 다난먼(大南門)

    다난먼(大南門)

    닝난먼(寧南門)이라고도 불리는 다난먼(大南門)은 중시구 난먼로의 난먼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옹정 3년(1725년)에 세워진 것으로 직할시 고적으로 지정되었다. 닝난먼에는 타이완 유일의 옹성이 있으며 1977년에 옛 모습 그대로 재건된 것이다. 대문 안쪽에는 닝남먼 3글자, 바깥쪽에는 다난먼(大南門) 3글자가 있다.

  • 다둥먼(大東門)

    다둥먼(大東門)

    잉춘먼(迎春門)이라고도 불리는 다둥먼(大東門)은 동먼로와 승리로의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옹정3년(1725년)에 세워져 직할시 고적으로 지정되었다. 긴 화강암을 쌓아서 만들었으며, 서쪽 아치형 문에는 ‘잉춘먼(迎春門)’이라 새겨져 있고 동쪽에는 석재 현판에 ‘둥안먼(東安門)’이라 새겨져 있다.

  • 웨두이먼(悅兌門)

    웨두이먼(悅兌門)

    두이웨먼(兌悅門)은 원셴로(文賢路), 신이거리(信義街)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광 15년(1835년)에 세워진 것으로 국가 고적으로 지정되었다. 두이웨먼은 옛 부성의 샤오시먼에서 샤오베이먼 외성으로 통하는 세 성문 중 하나이다.

  • 샤오시먼(小西門)

    샤오시먼(小西門)

    샤오시먼의 원래 이름은 칭수이먼(清水門)이며 청나라 건륭 40년(1775)에 처음 건축되었다. 현재의 샤오시먼은 청나라 건륭 53년(1788년)에 성이 토성으로 개축될 때 신축된 것으로 징보먼(靖波門)이라고 명명했다. 1970년 도로 확장으로 철거되어 청궁대학교 캠퍼스로 이축되었다.

고성의 운하, 부성의 문명 교체를 지켜보다

고성의 운하, 부성의 문명 교체를 지켜보다

도시 문명의 교체는 운하 네트워크의 흥망성쇠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운하는 타이완 부성의 발전을 촉진시켰으며, 동시에 사회경제의 번영을 가져왔다.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타이난의 양행은 함풍(咸豐) 8-10(1858-1860년)에 타이완 무역개방(四口通商)이 시작되었을 시기에, 서양의 자본투자로 설립된 무역회사이다. 이를 포함한 많은 중요 유적지들이 타이난의 문화를 숙성시켰다.

  • 타이난 운하

    타이난 운하

    현재 타이난 운하는 대정 11년 (1922)에 일본인에 의해 굴착된 새로운 운하를 말한다. 또 다른 운하는 청나라 도광(道光) 시기에 개통한 것으로 옛 운하라고 불린다. 옛 운하는 당시 타이완 부성의 중요한 경제 통로였으며 타이완부 경제 번영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 평저선 투어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다원적인 타이난 풍경을 볼 수 있다.

  • 양행

    양행

    유명한 영상덕기양행과 덕상동흥양행은 모두 항구에 인접한 안핑구(安平區)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행 건물은 일반 사무실, 주택과 창고를 비롯해 식민 회랑식 디자인으로 건축되었으며, 지금은 대부분 전시관이나 레스토랑으로 조성되고 있다.

  • 안핑고성

    안핑고성

    안핑구(安平區) 옛 성은 1624년부터 1634년에 걸쳐 네덜란드인에 의해 건축되었다. 당시 타이난은 타이완성이었으며 왕성(王城), 츠칸성(赤崁城), 안핑성(安平城)으로도 불렸기 때문에 일본 통치 시대에는 개축한 후, 안핑 옛 성으로 불렀으며, 현재는 국가 고적으로 지정되었다.

  • 이자이진천

    이자이진천

    ‘이자이진청(亿载金城)’은 ‘얼쿤선포대(二鯤鯓砲台)’라고도 불리며, 1874년에 건축되었다. 타이완 최초의 현대화 서양식 포대이며 현재는 국가 고적으로 지정되었다.

오래된 저택 개조

타이난은 하거(荷據), 명정(明鄭), 청령(清領), 일본 통치 시대를 걸쳐 수 세기를 지나오면서 운치는 전혀 퇴색하지 않고, 오히려 세월을 거칠수록 멋이 진해진다. 역사 건축, 고택과 옛 거리가 즐비한 타이난은 최근 예술가와 민간 조직이 예술, 문화 창조 산업을 통해 폐허가 된 건축 속에서 새롭게 꽃을 피우고 있다.

  • 라오지에

    라오지에

    오래된 거리는 전체 대변혁 시대의 축소판이며, 시장 서민의 생활 공간과 기억을 담고 있다. 타이난의 유명한 옛 거리는 안평 옛 거리, 오티아오항(五条港) 옛 거리, 신화(新化) 옛 거리, 십자(十字) 큰 거리, 허우비징랴오(后壁菁寮) 옛 거리 및 옌수이(鹽水) 교남 옛 거리 등이며, 옛 거리마다 모두 각자의 옛 풍채가 있다.

  • 라오지에 옛 저택

    라오지에 옛 저택

    수많은 역사적 또는 인문적 가치가 있는 옛 건물은 예를 들어, 옛 타이난 공회당, 타이완 우족병(Black foot disease) 의료기념관, 시유출장소(夕遊出張所), 중예이몬센터(總爺藝文中心) 등이나 거리 골목길에 푸젠성 건물 스타일을 간직한 옛집 등은 타이난의 독특한 지역 경관이다. 2008 년 이래로 민간에 의해 일어나고 있는 옛집의 리모델링은 이러한 고건축물에 시대 변화에 순응한 새로운 삶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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