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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한 타이난시, 식지 않은 [상견니(想見你)]의 인기

발표일자: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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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한 타이난시, 식지 않은 [상견니(想見你)]의 인기 1

함유량

지난해 국경이 재개방된 후 타이완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 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 타이완을 찾은 관광객 수는 14만 8천 명으로 관광객 최다 유입국 1위를 기록했다. 타이난에 한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타이난시정부 관광여행국은 10월 5일 2023년 부산국제관광전(Busan International Travel Fair, 약칭 BITF)에 참가했으며, 국립타이완문학박물관을 초청하고 400년 역사 고도 타이난을 테마로 한 치파오 룩과 문학적인 이미지 마케팅을 결합하여 시공간을 초월해 여행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터랙티브 게임을 설계해 타이난 400주년 한정 부적, 타이난 특산 건망고와 문학 엽서 세트를 제공하고 한국 관광객에게 문화 고도인 타이난의 매력과 열정을 보여줬다. 현장의 관람객들의 반응은 뜨거웠으며, 한국 관람객들은 건망고를 받기 위해 긴 줄도 마다하지 않고 기다렸다.

황웨이저(黃偉哲) 타이난 시장은 타이난시가 국제 관광이 회복되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2023년 한국 부산국제관광전에 참여했으며, 과거의 국제관광전과는 달리 「타이난관」을 특별 설치하여 한국 부산의 관람객 및 여행업체에 타이난 관광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타이난관은 최근 가장 인기를 끈 테마 타이난 400주년 「Truly Tainan」에 한국인에게 사랑받은 타이완 드라마 「상견니(想見你)」를 결합하여 설치되었으며, 국립타이완문학박물관에서 최근 공개한 「밀푀유 타이완(千層臺灣)」 관광 안내 코스에는 타이난의 매력으로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타이난관의 정교한 디자인과 선명한 색채에 「문화 고도」 타이난의 이미지를 입혔다고 전했다.

타이난시정부 관광여행국 린궈화(林國華) 국장은 ‘한국은 타이난에서 국제 관광을 홍보할 때 줄곧 주요 타깃 시장 중 하나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인의 해외여행 붐을 파악하고 타이완 드라마 《상견니》의 한국 내 인기를 반영해 올해 특별히 한국의 대표적인 국제관광박람회인 부산국제관광전에 다시 참가하여 한국에 타이난 관광을 마케팅하는 동시에 2024년에 타이난에서 개최되는 타이완등불축제 및 국제 난 전시회 등을 홍보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개막 첫날엔 신중목 한국국제관광전(KOTFA) 회장이 직접 타이난 전시 부스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KNN에서도 타이난 전시 부스를 방문해 더 많은 한국 관광객이 타이난 고도의 열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타이난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 그리고 10월 6일에는 타이완과 한국의 관광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부산 사무처의 궈청카이(郭承凱) 처장이 특별 방문했다. 그는 2019년에는 타이완과 한국을 오가는 직항 노선이 매주 500편 이상 운항되었고 양국을 오간 관광객이 2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두 나라가 각각 상대국의 관광객 최다 유입국 3위에 든다고 밝혔다. 작년(2022년) 타이난시정부 관광여행국은 제23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한국 관광객에게 문화 고도 타이난의 관광 자원과 이색 코스를 홍보했으며, 한국 관람객과 재한 교민, 주한 사절단의 전시 부스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현장에서 인터랙티브 경품 이벤트를 열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 5월 17일에는 경주시의회 이동협 부의장이 9명의 의원과 함께 황웨이저 타이난 시장을 예방했다. 경주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고도의 발전을 일궈냈다는 점에서 타이난과 비슷한 점이 많은 도시로, 이번 예방을 통해 두 도시는 관광·안전·경제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타이완과 한국이 빈번하게 왕래함에 따라 양국의 경제무역관계도 더 긴밀해지고 있다. 두 나라는 각각 상대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이며, 다른 분야에서의 교류 및 협력 관계도 해를 거듭할수록 심화되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주한 타이베이 대표부 부산 사무처가 타이완과 한국 사이의 교량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면, 양국의 감정을 지속적으로 심화시켜 상호 간의 관광·문화·경제무역 활동 교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관광여행국은 2024년 타이난 400주년을 맞이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성대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타이난시정부에서 심혈을 기울여 국제시장을 운영하고 팬데믹 시기에도 끊임없이 다국어 가이드를 양성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왔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대규모 국제관광전에 여러 차례 참가하여 마케팅 홍보 및 광고를 진행하고 전세기 코스 및 2024 타이완등불축제 등을 통해 도시를 홍보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이 언제든 더 다양하고 매력적인 역사 고도 타이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타이난 관광지 및 행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타이난 관광 사이트」 및 「타이난 관광 팬페이지」를 눈여겨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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