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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최대 육지게 아이언크랩 서식지 순례 바다와의 상생 정신을 배우다

발표일자: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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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최대 육지게 아이언크랩 서식지 순례  바다와의 상생 정신을 배우다

함유량

<2022 타이난 해양 보육기> 두 번째 행사인 ‘해양 보육 온 가족 교육 과정 <우리와 바다와의 거리>’ 강좌가 14일에 진행되어 학부모와 자녀들이 해양 환경을 보호하고 육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타이난시 황웨이저(黃偉哲) 시장은 섬나라인 타이완은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지만 사람과 바다와의 거리는 그리 가깝지 않다면서, 해안선을 따라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가 해양 생태 환경을 파괴하는 만큼 해양과 영속적으로 상생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우리 모두가 공통으로 노력해야 할 과제라고 전했다.

14일 오랫동안 해양 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보여 온 차오루이광(晁瑞光) 선생은 강연에서 해양의 존속과 친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면서 우리가 모두 함께 힘을 합쳐 해양과 해양 생물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타이장 국립공원은 해양 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매년 타이완에서 겨울을 나는 철새의 도래지이며 맹그로브 습지도 이곳에 있다. 그리고 타이완에서 가장 큰 육지게 아이언크랩의 최대 서식지여서 육지게 생태를 관찰하기 적합하다. 강연 프로그램에는 ‘꽃게 교수’로 불리는 류훙창(劉烘昌) 교수의 발자취를 따라 거대한 육지게의 서식지를 방문하는 체험도 있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강연을 듣는 한편 직접 서식지를 관찰하며 육지게의 생태 환경을 이해했다. TV매체도 함께 현장을 촬영했다.

곧이어 9월에는 ‘빈하이 콰라 장터’도 열린다. 장터 체험은 물론 문화 탐방인 ‘거북이 축제 관람’, ‘타이완 제일 소금 트래킹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있으며, 희수나무 숲에서 인류 및 해양 보호 역사를 배우며 그 안에 담고 있는 의미를 생각할 수 있다. 먹고 공부하고 놀고 쇼핑하는 시간도 갖는다. 마지막으로 바다에 버려진 쓰레기로 예술 작품을 만든 전시회 ‘잃어버린 아름다움을 되찾다’가 많은 사람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관광여유국 궈전후이(郭貞慧) 국장은 <2022 타이난 해양 보육기> 두 번째 행사인 ‘해양 보육 온 가족 교육 과정’에 많은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참가해 다음 세대도 해양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행사에 참여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해양 환경 보호에 희망이 있다며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팬페이지 ‘台南旅遊’, ‘愛活動 i Party Go’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BeClass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타이난은 여름 축제가 풍성하다. ‘2022 타이난 7가지 해산물 축제- 추단유칠GO여행’이 현재 절찬리 예약 중이다. 8월 21일 행사인 저어새+바다 전망대 HAPPY행(2단)은 아직 예약이 가능하다. 8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는 ‘2022 타이난 여름 음악 축제-장군후’가 열린다. 라이브 콘서트 외에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많은 사람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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